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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펀드 창업자 “비플 작품 구입, 이익창출 목적 아냐… NFT 투자는 광적인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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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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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NFT 작품을 6,934만 달러에 구입한 NFT펀드 메타퍼스(Metapurse) 창업자 비네쉬 순다레산(Vignesh Sundaresan)이 비플 작품 구입은 이익창출 목적이 아닌 아티스트 지원 및 기술 전시를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NFT를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사람은 엄청난 리스크를 짊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암호화폐 투자보다 훨씬 광적인 행위”라고 강조했다. 비네쉬 순다레산은 앞서 유명 디지털 예술가 비플 NFT 작품 ‘Everydays: The First 5000 Days’를 구입, “해당 작품은 10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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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21.04.13 15:03: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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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4.07 17:57:3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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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4.07 10:54:39

어느 산업이든 발전 초기에는 자본가들의 헌신이 필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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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2021.04.07 09:06:5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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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1.04.07 08:04: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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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2021.04.07 07:09:18

정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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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7

2021.04.07 04:54: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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