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블루베리NFT와 'K리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블루베리 NFT는 이번 협약으로 K리그 득점 장면을 담은 영상을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기술로 상품화하여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프로연맹과 블루베리NFT는 NFT 사업뿐만 아니라 공동 사회공헌활동 추진, 추가 콘텐츠 제작 등 K리그를 홍보를 위해 여러 방면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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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 블루베리NFT와 'K리그 발전'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