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인데스크가 보안 업체 Avast 보고서를 인용, 모네로의 채굴 악성코드 'Crackonosh'가 22.2만 대 컴퓨터를 감염시켰다고 전했다. 해당 악성코드는 이용자가 인기 있는 비디오 게임을 불법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전파됐다. 이로 인해 공격자가 약 200만 달러어치 모네로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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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로 채굴 악성코드, 22만대 컴퓨터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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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7.03 10:35:17
안타깝네요
사랑스런
2021.06.25 23:10:28
좋아요
리버사이드
2021.06.25 16:45:49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6.25 09:54:49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6.25 09:50:37
감사합니다
JMIN
2021.06.25 09:37:57
기사 감사합니다
ajsbci1
2021.06.25 09:20:14
정보감사합니다.
selene
2021.06.25 09:02:12
ㅠㅠ
shariff
2021.06.25 08:58:00
아믛든지간에 이놈의 해커들이 문제지요.. 그 좋은 두뇌로 나쁜쪽으로만 굴릴려고하니...
Astro1213
2021.06.25 08:51:0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