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B News에 따르면, 통가(Tonga)의 후시투아(Fusitua)의원이 "오는 2022년 5월 다음 의회에서 엘살바도르와 같은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 자국 내 기존 법정화폐인 파앙가(pa'anga)와 함께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6월 도큐멘팅 비트코인은 "후시투아 의원은 750만 달러 규모의 국고금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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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 의원 "2022년 5월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법안 제출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