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파일코인(FIL) 개발사 프로토콜랩스가 암호화폐 채굴에 쓰이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출범한 '크립토 기후 협약'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프로토콜랩스는 "암호화폐 생태계 내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블록체인의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립토 기후 협약은 에너비 소비 투명성에 대한 기준을 정립하고, 재생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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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코인 개발사, '크립토 기후 협약' 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