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이 "바이낸스에 암호화폐를 상장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사용자 수"라고 밝혔다. 자오창펑은 이어 "블록체인 활성 주소 수, SNS 참여자 수, 코드 커밋 등 다른 요소들도 많이 있지만, 가장 압도적인 속성은 사용자 수"라면서 "어떤 코인이 많은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 코인을 상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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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CEO "바이낸스 상장 핵심 조건은 사용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