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상장 프로젝트들을 살펴보면 현재 Web3업계에서 어떤 섹터가 주목받고있는지 쉽게 확인 가능하실텐데요.
아무래도 요즘은 다들 AI 분야에 집중하는 듯 하네요
이번에 트러스타ai랑 체인베이스의 파트너십 소식을 통해서도 그 예를 확인해 볼 수 있겠습니다.
둘 다 최근에 상장을 완료하여, 꽤나 주목받고있는 프로젝트인데요
체인베이스: AI 데이터 최적화 옴니체인 네트워크
트러스타AI: AI 에이전트/사용자 온체인 정체성 및 신용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
즉 이번 파트너십은, Chainbase의 데이터 인프라와 Trusta의 온체인 ID 시스템을 결합하여 새로운 web3 환경을 만들고자 함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두 프로젝트의 공통점이자
프로젝트 밸류를 높이 평가할 수 있는 이유를 꼽자면,
상장 이후 가격 방어가 원활하게 진행 중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이틀 전 상장한 트러스타ai의 경우
기존 신규 상장코인들이 심한 가격 변동으로 거래량 확보나 가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반면,
초반 단기적인 하락이 지나고, 하루만에 약 140M의 거래량을 확보하며 현재까지 가격을 유지하는 추세로
프로젝트에 대한 장기적인 기대감 또는 실질적인 생태계 확장에 대한 지표로 볼 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바이낸스 알파에서 시작해 CEX 상장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상태인데,
AI 프로젝트 성공의 신호탄을 끊은 만큼 앞으로도 AI 관련 유망한 프로젝트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1개
StarB
2025.07.24 00:19:19
^&*
2025.07.23 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