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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라이트닝 토치' 등장, '먹튀' 피해만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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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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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지지자 호들러넛(Hodlonaut)이 제2기 '라이트닝 토치' 캠페인을 시작했다. 라이트닝 토치 캠페인은 올림픽 성화 개념에 착안해 전 주자로부터 전달받은 비트코인에 추가 물량을 얹은 '횃불'을 릴레이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해당 캠페인이 시작된 후 '횃불'의 다음 주자를 허위로 받아낸 '부정 참가자들'에 의해 총 4번의 '먹튀'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첫 번째 라이트닝 토치 캠페인은 지난해 1월 처음 시작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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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1.28 13:59:09

누군가에게서 라이트닝 결제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받은 참여자는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이용해 제삼자를 거치지 않고 다음에 보낼 사람에게 라이트닝 네트워크를 썼다는 의미에서 소량의 비트코인을 더한 뒤 이를 보내고 트위터에 이 사실을 알리는 방식인데 ‘라이트닝 네트워크 트러스트 체인(LN Trust Chain)’이 되려면 신뢰가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점차 퇴색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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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28 10:44:41

4번의 먹튀가 있었다면서 라이트닝 토치를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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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dol69

2020.01.28 06:18: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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