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버뮤다 총리 핀테크 고문 "정부 차원 블록체인 도입 검토"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최근 데이비드 버트 버뮤다 총리의 수석 핀테크 고문인 데니스 피처(Denis Pitcher)가 "버뮤다 정부는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버뮤다는 이미 지난 2018년부터 블록체인 산업에 포괄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리스크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제도적 유연성을 확보했다. 나아가 정부는 해외 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디지털 화폐 활용 시스템을 마련하길 희망하고 있다. 정부가 이 같은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버뮤다 내 상인들은 디지털 달러를 취급할 수 있으며 이는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02.03 09:43:48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2.03 09:13:08

버뮤다도 정부 차원의 블록체인 도입을 검토 중이며, 디지털 화폐 활용 시스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군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