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소재 금융 전문 리서치 기관 펀드스트랫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오타(MIOTA, 시총 19위)가 사물인터넷의 표준으로 채택되면, 약 7,000억 달러 가치의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펀드스트랫은 "이 경우 아이오타는 3조 3천억 달러 규모의 분산원장기술 시장의 20%를 점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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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CEDA
2020.02.03 13:01:00
아이오타는 처음부터 사물인터넷을 겨냥하고 나온 것이므로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반화넬
2020.02.03 12:20:09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2.03 10:46:52
MIOTA가 사물인터넷 표준으로 채택된다면 700억 달러 가치가 있다니 채택될 가능성에 주목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