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유명 애널리스트 "중앙은행 유동성 공급, BTC 시장 유입"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2
좋아요 비화설화 0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전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각국의 중앙은행이 새로운 현금 유동성을 공급하며 그중 일부가 BTC 시장으로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 가격은 3개월만에 6,430 달러에서 10,000 달러 이상까지 상승하며, 최근 주식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각국 중앙은행들이 잠재적인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투입한 현금 유동성과 관계가 있다. 중국의 경우 이미 약 1,700 억 달러 상당의 유동성을 경제에 투입시켰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유럽중앙은행과 함께 당분간 양적완화 기조를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세계에 저금리로 풀린 대규모 자금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 강세를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2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ryptoworld

2020.02.12 01:51:42

좋은뉴스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2.12 01:22:20

전 세계 투자가 호황국면인데 한국만 지지부진하고 있네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