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체인스가드 "플러스토큰 12,000 BTC, 한 자리수까지 쪼개져"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블록체인 전문 보안 업체 체인스가드에 따르면, 12일 새벽 5시 34분(한국 시간) 암호화폐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 보유 추정 BTC 주소에서 '쪼개기' 작업이 시작됐다. 트랜잭션 추적 결과 약 11,999 BTC가 우선 7개 주소로 분할 이체됐으며, 해당 물량은 반복적인 이체를 거치며 한 자리수에서 두 자리수 BTC 물량으로 쪼개졌다. 이와 관련해 체인스가드 측은 "현재 플러스토큰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또다른 BTC 주소에 7,000개 이상의 BTC가 보관되어 있다. 곧 해당 주소에서도 자금세탁을 위한 BTC 대규모 이체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