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 번스타인의 애널리스트 고탐 추가니(Gautam Chhugani)는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강세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관련 기업 주식을 저점에서 매수할 것을 권고했다.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토큰화(super-cycle)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비트코인 가격은 2026년 15만 달러에 도달하고, 2027년에는 최대 20만 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현재보다 56% 증가해 약 4,2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블록(Block), 리볼루트(Revolut), 페이팔(PayPal) 등 주요 핀테크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활용에 적극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실물자산 토큰화(RWA)의 시장총액(TVL)은 현재 370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은행들도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예측시장 거래량은 100% 증가해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매출 역시 14억 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칼쉬(Kalshi), 로빈후드(Robinhood), 코인베이스(Coinbase) 등 주요 플랫폼들이 규제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도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