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사 IOSG Ventures에 따르면,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는 전체 DEX 기반 영구계약(perps) 거래량의 약 70%를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는 바이낸스의 월간 perps 거래량 중 약 13.6%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월간 수익은 1억1,600만 달러 규모로, 대부분이 사용자에게 재분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하이퍼리퀴드는 중앙화 거래소(CEX) 수준의 사용자 경험과 대규모 에어드랍, 자체 EVM체인(HyperEVM), 개선 제안(HIP)을 통한 생태계 확대 등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다만 향후 ▲규제 리스크, ▲중앙화에 따른 딜레마, ▲제한적인 수익 재투자 역량, ▲향후 예정된 토큰 언락(잠금 해제)으로 인한 매도 압력 등은 주요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