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는 1월 13일 PAShield 데이터를 인용해 2025년 암호화폐 도난 및 사기로 인한 총 손실액이 전년보다 약 34.2% 증가한 40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 규모다. 해킹 피해는 26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2% 증가했으며, 사기에 따른 손실은 13억 7,000만 달러로 64.2% 급증했다. 도난 자산 중 3억 3,490만 달러는 회수되거나 동결됐지만, 이는 2024년의 4억 8,850만 달러에 비해 감소한 수치다. PAShield 측은 중앙 집중식 인프라의 구조적 취약성과 사회공학 공격 방식의 진화가 피해 증가의 주요 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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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암호화폐 범죄로 40억 달러 피해…사상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