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XRP와 솔라나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목별 수급 차별화가 한층 뚜렷해지고 있다.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1월 12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XRP 현물 ETF 시장에서는 총 1504만 달러의 일간 순유입이 발생했다.
시장은 1월 7일 하루 동안 4080만 달러의 순유출이 보였지만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12억3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ETF별 자금 흐름을 보면 ▲비트와이즈 XRP에 763만 달러 ▲프랭클린 XRPZ에 449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XRP에 160만 달러 ▲카나리 XRPC에 132만 달러의 순유입이 나타났다. ▲21셰어즈 TOXR에서는 유출입 변동이 없었다.
총 거래대금은 3348만 달러로 집계돼 전 거래일(2452만 달러) 대비 증가했다. 총 순자산 규모는 14억7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XRP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8%에 해당한다.
솔라나 현물 ETF 시장의 일간 순유입 규모는 1067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난달 말 이후 유입 흐름이 이어지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억2760만 달러로 확대됐다.
이날 자금 유입은 비트와이즈 BSOL에 집중됐다. BSOL에서 856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고, 피델리티 FSOL로 165만 달러, 반에크 VSOL로 45만 달러가 추가 유입됐다.
총 거래대금은 364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2191만 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거래대금은 주로 BSOL과 FSOL에 집중됐다.
솔라나 현물 ETF의 총 순자산 규모는 11억4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솔라나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1.44% 수준이다.
도지코인 현물 ETF 시장은 일간 순유입 없이 보합으로 마감됐다. 2거래일 연속 유입세가 멈추면서 누적 순유입 규모는 누적 순유입 규모는 1028만 달러로 유지됐고, 총 거래대금은 31만9010달러로 집계됐다. 총 순자산 규모는 998만 달러로, 도지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0.04% 수준이다.
그레이스케일 체인링크 현물 ETF(GLNK)는 이날 순유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인 9일 46만4700달러를 유치했지만 다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6378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거래대금은 131만 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총 순자산 규모는 8338만 달러로 나타났고, 이는 체인링크 전체 시가총액의 약 0.90%에 해당한다.
카나리 라이트코인 현물 ETF(LTCC)는 이날 추가 유출입 없이 거래를 마쳤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807만 달러로 유지됐다. 총 순자산은 728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는 라이트코인 전체 시가총액 대비 약 0.12% 수준이다. 총 거래대금은 41만6050달러로 나타났다.
카나리 헤데라 현물 ETF(HBR)는 소폭 순유입을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81만2580달러)에 이어 이날 31만7940달러를 유치하며 누적 순유입 규모는 8483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 거래대금은 107만 달러로 전 거래일(67만3070달러) 대비 증가했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5612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헤데라 전체 시가총액의 약 1.13%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