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 은 가격이 금요일 장중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첫 '세 자릿수 시대'에 진입했다. 올해 들어 아직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은 가격은 이미 약 40% 상승했다.
분석가들은 이번 급등세는 안전자산 선호 확대, 약세를 보이는 달러, 산업 수요 강세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덴마크 투자은행인 ‘삭소은행’(Saxo Bank)의 Ole Hansen 수석 전략가는 “현재 흐름에는 FOMO(좋은 기회를 놓칠 것에 대한 두려움) 심리가 뚜렷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전례 없는 영역에 진입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상승장을 단순 투기 현상으로만 보는 것은 잘못된 해석”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