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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 비즈니스 총괄 "거래소 신규 유저 유입, 커뮤니티 파트너 구축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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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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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스 비키(BIKI) 거래소 비즈니스 총괄이 최근 진행된 AMA에서 "거래소 신규 유저 유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커뮤니티 파트너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9년 비키가 출시된지 6개월여 만에 150만명 이상의 유저를 유치한 가운데, 이중 60%가 신규회원이었다"며 "당시 비키는 200여개의 위챗(중국의 카카오톡) 채널과, 2000개 이상의 파트너 커뮤니티, 20만명 이상의 커뮤니티 유저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이같은 커뮤니티 파트너들은 모두 프로젝트 초기 커뮤니티 담당자(일명 방장) 또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담당자들로, 1명당 2만~3만명의 이용자를 커버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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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신이난진이

2020.05.21 11:58: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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