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유진은 16일 SIREN 관련 여러 주소가 4월 5일 이후 바이낸스 알파 지갑에서 총 3007만개의 SIREN을 인출했다고 전했다.
인출 물량은 약 2509만달러 규모다. 이들 주소는 이달 초 SIREN 가격이 2달러에서 0.13달러로 급락한 뒤 대량 인출에 나섰고, 같은 기간 SIREN 가격은 0.83달러까지 반등했다.
유진은 앞선 통계상 SIREN 시장조성자가 전체 물량의 최소 88.5%를 장악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바이낸스 알파에서 자금을 인출한 주소들도 이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온체인 기준으로 보면 해당 시장조성자가 SIREN 공급량의 최소 93%를 통제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중앙화 거래소 보유분까지 포함하면 비중은 더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