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리그룹은 자사와 계열사 명의를 도용해 금 거래와 허위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례가 확인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Odaily에 따르면 보리그룹은 최근 일부 불법 세력이 보리그룹과 산하 기업 명의를 사칭해 앱과 웹사이트를 통한 금 거래를 진행하고, 허위 등록과 과장 홍보를 했다고 밝혔다.
보리그룹은 또 요야허 유역 생태 복원 프로젝트 사무국이 보리그룹과 계열사 명의를 도용해 닝둥타 탄광 광미 처리 사업 시공 활동을 벌이고 허위 홍보를 했다고 설명했다.
보리그룹은 해당 사업과 시공 활동에 일절 관여하거나 참여한 사실이 없고, 관련 기관과 인원에게 어떤 권한도 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보리그룹은 금, 원유 등 상품 거래 플랫폼이나 투자·재테크 사이트를 운영한 적이 없으며, 온라인에 올라온 관련 웹페이지는 모두 가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보리그룹은 유사한 투자 권유나 협력 제안에 각별히 주의하고, 불법 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공안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