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산운용사 DWS, 플로우트레이더스, 갤럭시디지털이 지원하는 합작사 올유니티(AllUnity)가 유럽연합(EU) MiCA 규제를 준수하는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AU를 솔라나 네트워크로 확대했다고 코인데스크를 인용한 Odaily가 보도했다.
EURAU는 지난해 7월 이더리움에서 처음 출시됐으며, 100% 준비금 기반으로 EU 전자화폐 규제 체계에 따라 발행됐다. 올유니티는 솔라나의 높은 처리 성능을 활용해 더 빠른 결제 속도와 낮은 거래 비용을 구현하고, 기업과 개발자가 수초 안에 유로화 온체인 송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확장으로 국경 간 결제, 거래 정산, 대출, 기업 자금 관리 등 규제 준수 금융 활용 사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EURAU는 이더리움 기반으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솔라나 확장은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