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ews에 따르면 TON이 메인넷 검증자 대상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검증 라운드의 유효 스테이킹 기준 상향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이번 검증 라운드의 최소 및 최대 스테이킹 임계값은 각각 82만4천 TON과 242만5천 TON이다. TON은 가까운 시일 내 이를 각각 100만 TON, 300만 TON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TON은 검증자 네트워크로 새로운 자본이 유입되면서 검증자 활동 참여를 위한 최소·최대 유효 스테이킹 기준이 모두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검증자들에게는 현재 시스템 리소스가 검증자 활동에 충분한지 신속히 점검하고, 가능하면 스테이킹 포지션을 통합해 경쟁력을 높일 것을 권고했다.
또 두 라운드의 스테이킹 요건을 동시에 충족하기 어려운 검증자에 대해서는 스테이킹 서비스를 사용하거나 1/2 라운드 검증 모드를 설정해 자본 효율을 높일 것을 제안했다.
이번 조치는 TON 검증자 참여 기준을 높여 네트워크 운영 구조를 조정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