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aily에 따르면, 한 암호화폐 KOL이 X에서 비트코인 보유량 상위 주소 중 바이낸스 관련 주소로 알려진 지갑이 3으로 시작하는 단일 주소 형태로 20만개 이상 BTC를 보유하고 있다며 보안 위험을 제기했다.
이에 CZ는 "3으로 시작하는 주소는 다중서명일 가능성이 높다"며 "3개 이상의 개인키를 동시에 맞춰야 하는 수준이라 수학을 믿어야 한다"고 답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주소가 다중서명 구조를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며, 이론적으로 개인키 충돌 가능성이 있더라도 실제로는 해독 난도가 매우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3으로 시작하는 주소는 일반적으로 스크립트 기반 또는 다중서명 지갑에 활용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