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1분기 암호화폐 섹터 펀드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Odaily가 보도했다.
이번 조정으로 디파이 펀드에는 에테나(ENA)가 13.59% 비중으로 새로 편입돼 네 번째로 큰 보유 자산이 됐다. 반면 에어로드롬 파이낸스(AERO)는 전량 제외됐다.
리밸런싱 이후 디파이 펀드 주요 보유 종목은 유니스왑(UNI) 35.22%, 아베(AAVE) 21.36%, 온도 파이낸스(ONDO) 19.83%, 에테나(ENA) 13.59%, 커브다오(CRV) 5.27%, 리도다오(LDO) 4.73% 등으로 집계됐다.
스마트계약 플랫폼 펀드는 이번 분기 자산 편입이나 제외 없이 기존 구성을 유지했다. 다만 이더리움(ETH) 비중이 30.14%로 올라 솔라나(SOL) 29.69%를 다시 앞서며 최대 보유 자산 자리를 되찾았다. 카르다노(ADA)는 17.96%로 3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아발란체, 헤데라, 수이가 이었다.
이번 조정은 코인데스크 디파이 셀렉트 지수와 코인데스크 스마트계약 플랫폼 셀렉트 캡드 지수 산출 기준에 따라 진행됐다. 그레이스케일은 유동성, 수탁, 시가총액 요건에 맞춰 펀드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