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로키는 X를 통해 한 대형 투자자가 마이크론 하락에 2,120만달러 규모로 베팅했다고 밝혔다.
해당 거래는 2026년 6월 26일 만기 마이크론 900달러 풋옵션으로, 프리미엄은 2,123만달러다. 거래량은 7,311계약, 미결제약정은 3,909계약이며 행사가격은 현재가 대비 13% 외가격으로 전해졌다.
로키는 거래량의 84% 이상이 매도호가에서 체결돼 풋옵션 매수세가 강했고, 포지션 규모가 기존 미결제약정을 웃돌아 신규 하락 베팅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번 거래는 이날 반도체 관련 풋옵션 거래 중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평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