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에 따르면 현지시간 19일 사이드 하티브자데 이란 외무차관은 미국이 미·이란 간 양해각서 조항에 따라 이스라엘의 이행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티브자데 차관은 이란이 외교 절차를 계속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며 상대가 같은 수준의 진정성을 보이면 단계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해서는 오만과 조율하고 국제법에 따라 항행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양해각서상 60일 기한 동안에는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지만 이후 새 항로 관리 체계를 도입해 역내 국가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체결될 모든 합의에는 동결된 이란 자금 전액 해제가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