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가 비즈니스인사이더를 인용해 오픈AI 최고경영자 샘 올트먼이 공동 설립한 툴스 포 휴머니티에서 두 건의 외부 법률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사 대상은 임원의 회사자금 부정 사용 의혹과 태국 사업 관련 위반 의혹이다. 일부 임원은 외국 기업에 수백만 달러 규모의 지급을 승인했으며, 해당 자금이 정상적인 구매나 서비스 비용이 아니라 월드코인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툴스 포 휴머니티의 태국 협력사는 국제 수배 중인 이른바 ‘돼지도살’ 사기 사건 관련자로 지목됐다. 앞서 여러 국가 규제당국은 툴스 포 휴머니티의 홍채 스캔과 데이터 수집 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