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는 SK하이닉스의 2028년 신규 메모리 생산능력이 기존 계획의 6분의 1 수준에 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보고서에서 기술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기존 공장이 폐쇄되면서 한국의 연평균 웨이퍼 생산능력 증가율이 10%를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30년까지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공식 목표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보고서는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와 전라 지역에 추진하는 대형 웨이퍼 공장 건설 및 장비 반입 주기가 10년까지 길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