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소비자검찰이 월드 운영사 툴스포휴머니티와 호스팅 제공업체 아마존 AWS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오데일리에 따르면 검찰은 월드가 상파울루에서 소비자 생체정보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남용 행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40만명 이상이 월드 홍보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보고 관련 데이터와 메타데이터 보전을 요구했다.
소송은 생체정보 수집과 관련한 지급 또는 혜택 제공을 평가 완료 전까지 중단하고, 소비자 개인 피해 보상을 위해 2억4000만헤알, 약 4700만달러 지급을 요구했다.
검찰은 월드가 2025년 2월 국가데이터보호당국의 중단 요구 이후에도 앱 내 거래를 통해 암호화폐 보상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또 월드가 AWS 서버를 통한 데이터 처리·저장 위험과 사업의 경제적 목적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