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7월 개인소득이 전월 대비 0.4% 증가했다. 시장 예상치 0.2%와 전월치 0.2%를 모두 웃돌았다.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은 26일 7월 개인소득이 1151억 달러(약 160조원) 늘어 월간 기준 0.4%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처분소득은 1259억 달러(약 175조원) 증가해 0.5% 늘었고, 개인소비지출은 363억 달러(약 50조원) 늘어 0.2% 증가했다.
BEA는 7월 개인소득 증가가 임금 등 보수, 정부 사회보장 급여, 자산소득 증가를 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개인저축은 7120억 달러(약 989조원), 개인저축률은 3.0%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