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매장량 650억 배럴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합의 체결을 주장했다.
씨엔비씨(CNBC)와 AP통신(AP)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인용해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석유 매장량 관련 합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AP는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합의를 마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 국방장관,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iguez)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협상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게시물에서 이번 합의를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석유 거래"라고 표현했다. 다만 보도된 내용이 실제 유가, 거래량, 위험자산 심리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