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스(Cronos) 네트워크가 테크토닉(Tectonic) 프로토콜 취약점 대응으로 중단했던 블록 생성을 한국시간 31일 오전 8시49분1초 재개했다. 재개 시점의 블록 높이는 9089만6189번이었다.
크로노스 네트워크(Cronos Network) X 계정은 공지에서 테크토닉 프로토콜 익스플로잇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검증인 합의에 따른 긴급 조치로 네트워크를 멈췄다고 밝혔다. 체인 상태는 해당 익스플로잇 이전으로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크로노스는 노드 운영자가 크로노스 1.7.8 버전과 최신 메인넷 스냅샷을 이용해 재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프로토콜, 원격절차호출(RPC) 제공업체, 익스플로러, 브리지의 복구에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테크토닉(Tectonic) X 계정은 추가 점검 뒤 출금과 대출 상환부터 단계적으로 재개하고, 차입과 예치는 다음 절차가 확정될 때까지 중단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