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 해맥(Beth M. Hammack)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3%를 웃돌고 있다며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한적이지 않다고 밝혔다.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만큼 물가 대응을 미루기 어렵다는 취지다.
파뉴스(PANews)는 5일 해맥 총재가 제4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기업들과 만난 뒤 경제 지표와 기업 현장 의견이 같은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해맥 총재는 “지금 듣는 것은 행동을 취할 때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맥 총재는 오하이오주 북동부의 한 중견 제조업체 책임자가 고금리 영향을 받는 업종임에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해당 기업은 여러 투입 비용에서 두 자릿수 상승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맥 총재는 제4연방준비은행 관할 기업들이 지속적인 비용 상승을 보고하고 있으며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보다 높은 상태로 오래 지속될수록 이를 낮추기 더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