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Anthropic)이 이르면 다음 주 기업공개(IPO) 예비서류를 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예상 기업가치로는 2조 달러(약 2714조원)까지 거론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앤스로픽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를 IPO 주요 주관사로 선정하는 절차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FT는 앤스로픽이 이르면 다음 주 IPO 서류를 제출하고, 9월 말 또는 10월 초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FT는 앤스로픽의 7월 기준 연환산 매출이 650억 달러(약 88조2050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수치는 일부 투자자가 기대한 800억 달러(약 108조5600억원) 이상에는 못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은 앤스로픽의 IPO 준비가 AI 기업 투자심리와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이 실제 관련 종목 가격이나 거래량 변화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