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Kalshi)가 미시간대와 웨스턴미시간대 경기 예측시장을 경기 종료 전 잘못 정산해 1860만 달러(약 251억원) 규모 시장에서 오지급분 환수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칼시가 경기 종료 전 웨스턴미시간 승리 쪽 보유자에게 먼저 대금을 지급한 뒤 이를 되돌렸다고 비인크립토(BeInCrypto)는 한국시간 7일 오전 4시 11분 보도에서 전했다. 최종 결과가 확정될 때까지 해당 시장 거래 규모는 1860만 달러였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미시간대는 12대7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이 실패한 뒤, 심판 판정으로 1초가 복원되면서 추가 공격 기회를 얻었다. 브라이스 언더우드가 JJ 뷰캐넌에게 47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해 미시간대가 13대12로 승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칼시는 잘못 승리 처리된 쪽의 지급분을 환수하고, 처음 패자로 표시됐던 거래자에게 보상한 뒤 미시간대 승리 쪽 보유자에게 최종 지급했다고 비인크립토는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