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코인베이스·제미니 상대로 소송 제기
21일 PANews는 로이터를 인용해 뉴욕주가 두 거래소를 상대로 법적 절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는 구체적인 혐의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소송은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나왔다.
러시아 하원, 디지털화폐·디지털권리 법안 1차 통과
Odaily에 따르면 러시아 국가두마(하원)가 디지털화폐·디지털권리 법안을 1차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은 암호화폐를 제도권에 편입하는 방향으로, 러시아 중앙은행이 시장 진입 허가와 거래 승인·금지 등 규제를 총괄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법안은 암호화폐를 ‘재산’으로 규정하지만, 러시아 내 결제 수단으로는 허용하지 않았다. 법정통화는 여전히 루블만 인정된다. 다만 서방 제재 환경을 고려해 서비스 결제와 지식재산권 이전 등 국경 간 무역 정산에는 암호자산 활용을 허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 러시아 거주자는 인가받은 기관을 통해 암호자산에 합법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되며, 일반 투자자에는 시험과 연간 투자 한도 등 등급별 규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제안된 일반 투자자 한도는 연 30만루블이다. 초기에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시가총액이 큰 주요 자산만 거래를 허용하고, 대상 자산은 중앙은행이 화이트리스트로 정한다.
법안은 2026년 7월 전까지 최종 통과 및 시행이 예상된다. 다만 일부 의원과 은행권은 규제가 지나치게 엄격해 시장 위축과 비공식 시장 잔류를 부를 수 있다고 비판했다. 관련 후속 입법에는 불법 암호화폐 거래에 대해 최대 7년 징역형을 부과하는 방안도 담길 예정이다.
트럼프, 대이란 공격 보류…추가 협상 시간 부여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추가 협상을 위해 미국의 예정된 대이란 공격을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WuBlockchai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 내 상당한 분열을 언급하며, 이란 지도부가 통합된 제안을 내놓을 시간을 주기 위해 군사 행동을 미루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중동 긴장 고조 우려를 일부 완화할 수 있는 발언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포함한 위험자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Base, 첫 독립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Base Azul’ 5월 13일 메인넷 출시
Base가 첫 독립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인 'Base Azul'을 5월 13일 메인넷에 출시할 예정이다.
22일 PANews에 따르면 Base Azul은 현재 테스트넷에서 운영 중이며, 보안과 성능, 개발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TEE와 ZK 증명을 결합한 멀티프루프 시스템 활성화, base-reth-node와 base-consensus로의 통합, 빈 블록 감소, 최대 5,000TPS 수준의 버스트 처리량 지원 등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2단계 탈중앙화 진전과 하루 이내 출금 지원을 목표로 한다. 또 이더리움 오사카 실행 레이어 사양도 준수한다.
Base는 이와 함께 최대 25만달러 규모의 Immunefi 감사 경진대회도 진행한다. 앞서 Base는 5월 중순 공개 개발 네트워크인 Vibenet을 선보일 예정이며, 6월 말 성능 업그레이드와 8월 말 사용자 경험 개선 업그레이드도 계획하고 있다.
OP Labs, 기관 수요 겨냥 개인정보 보호 도구 ‘프라이버시 부스트’ 출시
OP Labs가 이더리움 생태계의 기관 수요를 겨냥한 개인정보 보호 도구 ‘프라이버시 부스트(Privacy Boost)’를 출시했다.
22일 panewslab.com은 Decrypt를 인용해 이 제품이 OP 메인넷에 처음 배포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와 API 형태로 제공된다고 보도했다.
프라이버시 부스트는 규제 요건을 충족하면서 비공개 전송과 DeFi 애플리케이션과의 안전한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영지식증명 기반의 자체 보관 기능과 신뢰실행환경(TEE)을 활용해 빠르고 안전한 거래를 제공하며, 기업의 KYC 및 감사 요구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OP Labs 공동창립자는 규제 준수 문제가 전통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도입을 가로막아 왔다며, 개인정보 보호는 선택이 아니라 주류 채택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밝혔다.
앞서 기관의 온체인 참여 확대 과정에서 규제 준수와 거래 프라이버시 확보는 핵심 과제로 지목돼 왔다. OP Labs는 프라이버시 부스트를 향후 몇 주 안에 더 많은 블록체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즈베키스탄, 친환경 가상자산 채굴 특구 신설…2035년까지 소득세 면제
우즈베키스탄이 친환경 가상자산 채굴 육성을 위해 '베스칼라 마이닝 밸리' 특별구를 신설하고, 참여 기업에 2035년까지 소득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Odaily에 따르면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녹색 에너지 채굴 확대와 해외 투자 유치를 목표로 관련 법령에 서명했다. 특구 참여 기업은 현지 및 해외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을 매각할 수 있으며, 수익금은 자국 은행 계좌로 직접 받을 수 있다.
정책에 따라 특구 참여자는 2035년까지 소득세를 내지 않고, 수입의 1%를 관리 수수료로 부담한다. 전기요금은 kWh당 1,800숨으로 책정됐으며, 1억달러를 초과하는 투자 프로젝트에는 별도 우대 조건이 적용된다.
참여 자격은 현지에 등록된 기업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업은 전력 설비를 갖추고 당국 승인을 받아야 하며, 책임자는 경제 범죄 이력이 없어야 한다.
이번 조치는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전력 인프라와 규제 혜택을 앞세워 가상자산 채굴 산업 유치 경쟁에 나서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HIVE 디지털, 1억1500만달러 규모 0% 전환우선채권 사모 발행 완료
Odaily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고성능컴퓨팅(HPC) 호스팅 기업 HIVE 디지털 테크놀로지스는 자회사를 통해 2031년 만기의 0% 전환우선채권 사모 발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발행 규모는 초과배정 1천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1천500만달러다. 순조달 자금은 약 1억950만달러로, GPU 구매를 포함한 자본적 지출과 데이터센터 건설, 일반 기업 운영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자금 조달이 AI 인프라 확장 전략을 지원하고 2026년 성장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약 2.57달러로 발행 전 주가 대비 약 17.5% 높은 수준이며, 캡드 콜 헤지의 가격 프리미엄은 125%라고 설명했다.
HIVE 디지털은 무이자 조건으로 새로운 기관투자자층을 유치하면서 자본 비용을 낮췄다고 덧붙였다.
비트마인, 1시간 동안 61,232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이 최근 1시간 동안 61,232 ETH를 추가로 스테이킹했다고 PANews가 온체인 렌즈 모니터링 결과를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스테이킹된 물량은 약 1억4,200만달러 규모다. 이로써 비트마인의 총 스테이킹 ETH는 3,395,869 ETH, 약 79억달러 상당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비트마인이 추가 스테이킹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미확인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2억 USDT 이체
웨일얼럿에 따르면 미확인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2억 USDT(약 2억24만달러)가 이체됐다.
이번 이동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포착됐으며, 대규모 자금 이동이지만 입금 목적이나 후속 거래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온체인 고래 이체는 거래소 유동성 확대나 대규모 매매에 앞선 움직임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단순 자금 재배치일 가능성도 있다.
지난 1시간 가상자산 시장서 6,008만달러 청산
지난 1시간 동안 가상자산 시장에서 총 6천8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Odaily가 Coinglass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청산액 가운데 숏 포지션은 5천937만달러, 롱 포지션은 70만달러였다. 자산별로는 BTC가 2천746만달러, ETH가 2천631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청산은 단기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