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바이비트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출시 발표로 SOL 가격 24시간 7% 급등

프로필
이준한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2

바이비트가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바이리얼 출시를 발표한 후 SOL 가격이 24시간 동안 7% 급등했으며, 155달러 저항선 돌파 시 185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바이비트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출시 발표로 SOL 가격 24시간 7% 급등 / 셔터스톡

바이비트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출시 발표로 SOL 가격 24시간 7% 급등 / 셔터스톡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바이비트(Bybit)가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한 직후 솔라나 가격(SOL)이 지난 24시간 동안 7%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바이비트의 최고경영자 벤 저우(Ben Zhou)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이달 말부터 운영을 시작할 새로운 탈중앙화 거래소 바이리얼(Byreal)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바이비트의 최고경영자 벤 저우가 자신의 엑스(X) 계정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세부사항을 공유했다. 바이리얼이 이달 말부터 운영을 시작할 새로운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이름이다.

저우는 바이리얼이 "중앙화거래소(CEX) 수준의 유동성과 디파이 고유의 투명성"을 결합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낮은 슬리피지를 제공하고 MEV 보호를 통해 채굴자들의 조작을 방지할 것이다.

바이리얼은 레이디움(Raydium), 오르카(Orca), 펌프스왑(PumpSwap) 같은 솔라나 생태계 내 주요 탈중앙화 솔루션들과 직접 경쟁할 예정이다.

토큰의 지난 하루 동안의 상당한 상승은 이 블록체인에 상당한 거래량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소식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흥분을 나타낸다. 이 소식은 솔라나 가격 상승 전망에 유리하다.

디파이 라마(DeFi Llama)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솔라나 DEX 거래량은 1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지난 30일 동안 10.2% 증가해 774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언급한 세 개의 DEX가 전체의 4분의 3 이상을 차지하며 레이디움이 29%의 시장 점유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일일 차트를 보면 솔라나(SOL)가 일일 차트에서 140달러 수준에서 세 번째로 반등하며 이 핵심 임계값의 중요성을 공고히 했다. 한편 지난 24시간 동안의 거래량은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가격은 155달러에서 핵심 저항선에 도달했다. 이 수준은 이전에 가격 움직임의 천장 역할을 했다. SOL이 이 임계값을 돌파하고 위에서 재테스트한다면 185달러까지의 명확한 상승 경로를 확인할 것이다.

상대강도지수(RSI)가 14일 이동평균선을 상회하며 모멘텀 지표들이 강세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2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바다거북이

15:18

등급

toko21

11:54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바다거북이

2025.06.17 15:18:59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