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루멘(XLM)이 투자심리 지표에서 가장 높은 탐욕 구간에 오르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텔라루멘은 이날 원화마켓에서 324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31%(+1원) 상승했다.
장중 고가는 331원, 저가는 316원으로 집계되었으며, 24시간 기준 거래량은 2억8137만3967 XLM, 거래대금은 약 876억 원(87,686,436,135 KRW)을 기록했다. 일봉 차트상 시가는 323원, 종가는 324원으로 소폭 상승 마감 흐름을 나타냈다. 장중 331원까지 고점을 높였으나 이후 일부 조정을 거치며 320원대 초반에서 균형을 찾는 모습이다. 긴 추세 급등보다는 단기 박스권 안에서 매수세가 우위를 유지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공포·탐욕 지수 상위 종목으로는 스텔라루멘(XLM)과 함께 월드코인(WLD), 지토(JTO), 팔콘파이낸스(FF), 사하라에이아이(SAHARA)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텔라루멘은 공포·탐욕 지수 72로 탐욕 1위를 기록했고, 월드코인은 70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포 높은 순에는 딥북(DEEP), 월러스(WAL), 스트라티스(STRAX), 플라즈마(XPL), 칠리즈(CHZ)가 포함되며 투자심리의 온도차를 나타냈다. 매우 공포 구간에 있는 종목들은 단기 낙폭이나 거래 위축에 대한 경계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텔라루멘(XLM)은 국제 송금과 자산 발행에 초점을 맞춘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빠른 거래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루멘(XLM)은 네트워크 수수료 지불과 유동성 연결에 활용되며, 국경 간 결제 인프라 확대 가능성에 따라 꾸준히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같은 시각 시세 목록 상위 종목을 보면 월드코인(WLD)은 677원으로 전일 대비 7.63% 상승하며 가장 강한 상승률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2651억 원 수준을 나타냈다. 엑스알피(XRP)는 1696원으로 2.05% 상승했고, 비트코인(BTC)은 9339만5000원으로 0.90% 올랐다. 이더리움(ETH)은 241만5000원으로 1.22% 상승했으며, 스텔라루멘(XLM)은 324원으로 0.31% 오르며 상위 거래대금 종목군에 포함됐다.
[이 기사는 금융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