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MU)을 비롯한 미국 AI 관련 주식 토큰이 14일 장전 거래에서 동반 상승했다. 메모리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종목의 장전 가격 흐름이 RWA 거래 화면에 반영된 사례다.
오데일리는 MSX.COM 데이터를 토대로 14일 오전 11시 13분 한국시간 기준 미국 주식 장전 거래에서 AI 관련 종목이 대체로 올랐다고 전했다. 종목별 상승률은 마이크론 2.89%, 마벨 테크놀로지(Marvell Technology·$MRVL) 1.91%, 코어위브(CoreWeave·$CRWV) 0.22%, 아리스타 네트웍스(Arista Networks·$ANET) 0.19%로 제시됐다.
이번 흐름은 단일 종목의 급등이라기보다 AI 인프라 관련 종목 전반의 장전 가격 움직임에 가깝다. 마이크론은 메모리 반도체, 마벨은 데이터센터 반도체, 아리스타 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장비, 코어위브는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연결되는 기업으로 분류된다.
RWA는 현실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옮겨 거래하는 구조다. 주식 토큰은 기초 주식에 대한 경제적 노출을 제공하지만 실제 주식과 법적 성격이 다를 수 있다. 미국 주식 토큰은 전통 증시의 가격 흐름을 디지털 자산 거래 화면에 반영한다는 점에서 크립토 시장과 주식 시장의 접점을 만든다.
오데일리는 MSX.COM이 수백 종의 RWA 토큰을 상장했으며 애플(Apple·$AAPL), 아마존(Amazon·$AMZN), 알파벳(Alphabet·$GOOGL), 메타(Meta·$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FT), 넷플릭스(Netflix·$NFLX), 엔비디아(Nvidia·$NVDA) 등 미국 주식과 ETF 토큰 표적을 포함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장전 거래 기준 등락률로, 정규장 개장 이후 가격과 거래량은 달라질 수 있다.
검증 출처: Odaily 원문 https://www.odaily.news/zh-CN/newsflash/509610, MSX 공식 웹사이트 https://msx.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