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스 프로토콜(Virtuals Protocol)이 솔라나(SOL)에서 AI 에이전트 토큰 발행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에이전트 토큰 생성과 초기 거래를 솔라나 기반 유동성 인프라로 넓힌 조치다.
버추얼스 프로토콜은 24일 오후 11시34분 한국시간 기준 공식 채널에서 솔라나 기반 에이전트 토큰 발행 지원을 발표했다고 포사이트뉴스(Foresight News)는 전했다. 솔라나에서 발행된 토큰 거래는 메테오라(Meteora)의 DBC 유동성 풀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에이전트 토큰 발행, 초기 거래, 유동성 이전 과정을 솔라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게 한 점이다. 누적 거래액이 4만2000 VIRTUAL에 도달하면 이른바 '졸업' 메커니즘이 작동한다. 이후 유동성은 메테오라 공개 유동성 풀로 자동 배치되고, 관련 LP 토큰은 10년간 잠긴다.
버추얼스 백서는 에이전트 토큰 발행 구조를 본딩커브 기반으로 설명한다. 새 에이전트 토큰은 초기 단계에서 VIRTUAL과 짝을 이뤄 거래되고, 일정 기준을 넘으면 별도 유동성 풀로 이전된다. 버추얼스 공식 문서가 VIRTUAL을 AI 에이전트 상호작용 전반의 기본 유동성 쌍이자 거래 통화로 설명한다고 본지는 앞서 보도했다.
메테오라 DBC는 이번 발행 토큰 거래가 이뤄지는 솔라나 기반 유동성 풀로 제시됐다. 버추얼스의 이번 지원은 이 구조를 에이전트 토큰 발행에 연결한 사례다.
AI 에이전트와 온체인 결제·거래 인프라가 함께 확장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본지는 앞서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실험이 확대되는 흐름을 전한 바 있다. 버추얼스의 솔라나 지원도 에이전트가 자체 토큰, 지갑, 거래 구조를 갖는 방향과 맞물려 있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확인된 내용은 발행 지원, 메테오라 DBC 연동, 4만2000 VIRTUAL 기준의 졸업 조건, LP 토큰 10년 잠금이다. 실제 발행 건수와 거래 흐름은 이후 온체인 데이터로 확인될 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