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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3주 EMA, 34주 EMA 3년 반 만에 첫 상향 돌파

비트코인(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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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가격 차트에서 교차하는 두 이동평균선 / TokenPost.ai

비트코인(BTC)의 13주 지수이동평균(EMA)이 34주 EMA를 3년 반 만에 처음 넘어섰다. 주간 차트에서 중기 추세 신호가 나타났지만, 이 교차만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데이비드 콕스(David Cox)가 10월 12일 공개한 차트에는 비트코인의 13주 EMA가 34주 EMA를 3년 반 만에 처음 넘어선 것으로 표시됐다. 콕스는 레이먼드제임스에서 활동하는 기술적 분석가로 소개됐다.

EMA는 일정 기간 가격의 평균을 내면서 최근 가격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지표다. 13주 EMA가 34주 EMA를 웃돌면 최근 가격 흐름이 더 긴 기간의 평균보다 강해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주간 단위 지표인 만큼 일간 지표보다 긴 기간의 흐름을 반영한다.

콕스가 공유한 차트에는 설정과 집계 기준에 따라 MACD 히스토그램이 2,349로 양수 표시됐고, 최근 3주와 7주 구간의 상승 흐름도 나타났다. 히스토그램은 최근 3주와 7주 동안 상승 흐름을 보였다. 해당 값은 콕스가 공유한 차트의 설정과 집계 기준에 따른 것이다.

신호가 보도될 당시 비트코인은 8만2810.33달러로 하루 전보다 1.06% 하락했다. 이는 차트 보도 시점의 가격으로, 현재 시세나 이후 흐름을 나타내는 수치는 아니다.

EMA 교차와 MACD는 차트에서 추세를 살펴볼 때 참고하는 지표다. 차트에는 ETF 자금 흐름과 물가 지표도 시장 변수로 언급됐지만, 구체적인 수치나 이번 교차에 미친 영향은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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