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문페이, 스테이블코인 해외 결제·기업 재무 협력 검토
두나무와 문페이가 스테이블코인 국제 결제, 기업 재무 관리, GIWA 생태계의 해외 접근성 확대를 협력 분야로 정했다. 서비스 출시 일정과 상용화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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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https://wiki.tokenpost.kr/w/dunamu)와 문페이(MoonPay)가 [스테이블코인](https://wiki.tokenpost.kr/w/stablecoin) 기반 해외 결제와 기업 재무 관리, GIWA 생태계의 해외 접근성 확대를 함께 검토한다. 두 회사가 공개한 것은 협력 분야뿐이며, 서비스 출시 일정과 상용화 조건은 나오지 않았다.
문페이는 한국시간 21일 오전 8시(미국 동부시간 20일 오후 7시) 공식 발표문에서 두 회사가 스테이블코인 기반 국제 결제·자금 이동, 기업 금융·재무 관리, GIWA 생태계 확대를 협력 분야로 정했다고 밝혔다. 발표문은 문페이의 글로벌 금융 서비스망과 두나무의 기술·사업 역량을 결합해 활용 가능성을 살피겠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의 협력 모색 소식은 앞서 전해졌으며](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425258), 이번 발표로 협력 분야가 공식 확인됐다.
발표문은 출시된 결제 상품이나 재무 서비스를 언급하지 않았다. 지원할 스테이블코인 종류와 대상 국가, 수수료도 담기지 않았다. 현재 단계는 사업 기회를 평가하는 검토다.
GIWA는 이더리움(ETH) 기반 레이어2 블록체인이다. GIWA 공식 문서는 이 네트워크가 OP Stack을 기반으로 한다고 설명한다. 이번 협력에서 두 회사는 문페이의 서비스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GIWA 기반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의 해외 접근성을 넓힐 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해외 이용자나 사업자가 실제로 늘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발표문은 국제 결제·자금 이동, 기업 금융·재무 관리, GIWA 생태계 확대를 협력 검토 분야로 제시했다. 국내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문페이와 GIWA 생태계의 해외 접근성을 넓힐 방안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자금 관리의 활용 사례로 본지는 덱타의 내부 정산 사례와 [비자($V)가 싱가포르통화청 주도 블룸 이니셔티브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7일 정산을 시험한다는 소식](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7416)을 다뤘다. 다만 두나무·문페이 협력이 이런 흐름과 어떻게 맞물릴지는 발표문에 나오지 않는다.
두 회사는 후속 단계에서 해당 분야의 기술·상업적 가능성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두나무와 문페이가 스테이블코인 해외 결제, 기업 재무 관리, GIWA의 해외 접근성 확대를 검토한다. 구체적인 상품이나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장 해석
발표는 협력 분야를 제시했지만 상용화 조건이나 실행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현재 드러난 것은 사업 기회 검토 단계다.
전략 포인트
후속 발표에서 지원 스테이블코인, 대상 국가와 결제 경로, 이용 조건, 출시 일정이 공개되는지가 관건이다.
용어정리
스테이블코인: 법정화폐 등 특정 자산의 가치에 연동하도록 설계된 디지털 자산.
GIWA: 두나무가 개발하는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 블록체인.

서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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