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모빌리티 재편 본격화 기대에 강세

프로필
강수빈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와 모빌리티 중심의 사업 재편 기대와 증권가 목표주가 상향에 주가가 오르고 있다.

 [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모빌리티 재편 본격화 기대에 강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모빌리티 중심의 사업 재편 기대에 강세다. 증권가가 LNG 밸류체인 강화와 모빌리티 소재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9만7000원으로 올리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장중 7만4600원에 거래됐다. 전일 대비 1800원(2.47%) 오른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존 트레이딩 중심 종합상사 모델에서 벗어나 에너지, 소재, 모빌리티, 식량을 축으로 한 자산 기반 사업 모델로 재편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6년을 이 같은 구조 변화가 실적에 본격 반영되는 시점으로 진단했다.

LNG 밸류체인 강화

에너지 부문은 생산·저장·발전에 이르는 LNG 전 과정을 내부화한 점이 핵심으로 꼽힌다. 호주 SENEX 증설로 가스 생산능력은 20PJ에서 60PJ로 확대됐고, 2026년 가스 판매량은 45PJ 수준으로 전망됐다.

광양 LNG 터미널도 93만㎘에서 133만㎘로 확장 중이다. 현재 매출 비중은 소재가 크지만 영업이익은 에너지 부문이 절반을 웃돌아 수익성 중심 재편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LNG 미드스트림 사업 재편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 사업과 발전 사업 간 시너지를 키우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팜·모빌리티 성장축 부각

팜 사업도 단순 원료 생산에서 정제까지 밸류체인을 넓히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5년 11월 인도네시아 PT SA 인수와 정제법인 PT ARC 준공을 마쳤다. 이에 따라 팜유 생산 규모는 기존 20만톤에서 중장기적으로 60만~70만톤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티 부문에서는 구동모터코어가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판매량은 287만대, 2030년에는 750만대 공급 체제 구축이 목표다.

희토류 공급망 내재화 추진

희토류 사업도 중장기 성장 포인트로 거론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산 기반 원료 확보부터 영구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탈중국 공급망 내재화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8년 이후 매출이 본격화하고, 2030년 희토류와 영구자석 합산 매출은 약 2조9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증권가는 추산했다.

이번 기대감은 그룹 차원의 구조개편과도 맞물려 있다. 장인화 회장 체제 출범 이후 포스코그룹은 비효율 자산 정리와 핵심 사업 수직계열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6년까지 구조개편의 대부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출처: 한국거래소, 증권사 리포트 종합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사계절

11:22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사계절

2026.04.17 11:22:27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