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 브리핑] 美 중간선거 뒤 이란 사흘 공습 계획 보도...나스닥 2.6% 급락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습 계획 보도와 AI 수익성 우려로 나스닥이 2.6%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4% 올랐다. 프랑스 국채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고 중국 증시는 약세장에 진입했다.
미국의 중간선거 이후 이란 공습 계획 보도와 AI 수익성 우려로 나스닥이 2.6% 하락하고 브렌트유는 4% 올랐다. 프랑스 국채금리는 2002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었고 중국 증시는 약세장에 진입했다.
릭 리더 블랙록 글로벌 고정수익 CIO가 고등급 회사채를 '역사적 기회'로 꼽았다. 듀레이션 3년 미만, 평균 신용등급 A-의 가상 포트폴리오라면 연 7% 넘는 수익률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러시아가 7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북극항로로 아시아에 실어 보낸 원유가 2000만 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항행 시즌 1300만 배럴보다 약 50% 많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위트코프 미국 특사에게 11월 10일경 미국·우크라이나와의 3자 회담을 원칙적으로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제로헤지는 이 소식이 전해진 뒤 유가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원유 재고가 306만 배럴 줄어 3주 연속 감소했지만 WTI는 98달러 안팎에서 보합권을 유지했다. 정제유 재고는 168만 배럴 늘었으나 이 시기 기준 사상 최저 수준에 머물렀다.
사우디아라비아의 8월 원유 수출이 하루 445만1000배럴로 올해 3월 이후 가장 많았다. 같은 달 생산은 하루 624만 배럴로 JODI 통계상 역대 최저였다.
켄 그리핀 시타델 CEO가 20일 뉴욕 행사에서 미국 재정 적자의 해법으로 경제 성장을 꼽고 유럽 동맹국에도 성장과 노동을 주문했다. 그는 프랑스의 노동시간 제한을 직접 비판했다.
인도 최대 국영 정유사 인디언오일이 내년 3월 시작하는 2027/2028 회계연도 중동산 원유 장기계약 물량을 애초 계획보다 소폭 줄일 계획이라고 로이터가 21일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 운임·보험료 상승 속에 인도 정유사들의 조달 구조가 바뀌고 있다.
미국 상업용 원유 재고가 10월 16일로 끝난 주간에 310만 배럴 줄어 4억1250만 배럴이 됐다. 같은 시기 최근 5년 평균보다 3% 낮은 수준이다.
오만산과 두바이산 원유의 가격 격차가 배럴당 4.22달러로 좁혀져 7월 이후 가장 낮아졌다. 같은 시기 탱커 부족으로 운임은 사상 최고 수준까지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