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코 리서치(Kaiko Research)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이 비트코인(BTC)을 앞지르며 주요 암호화폐 시장의 중심 무대로 복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더리움은 2021년 사상 최고가를 돌파한 뒤에도 거래량과 유동성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거래쌍 확대와 리플(XRP)에 대한 기관 투자 매집도 주요 시장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더리움은 일시적으로 4996달러까지 급등하며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가를 갱신했다. 금요일 하루 만에 600달러 이상 급등한 이더리움은 일요일에도 추가 상승세를 이어간 뒤 일부 수익 실현 매물로 하락했지만, 월요일 기준으로 여전히 46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의 급격한 상승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자극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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