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넘(OTCQX: PHNMF)이 미국 네바다주 중부의 ‘킹 솔로몬 금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 보고서를 내놓았다. 보고서는 이 지역에서 ‘칼린형’ 하부 탄산염 광화 타깃과 대규모 경로원소 이상대가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후속 시추 가능성에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총 83쪽 분량으로, 면적 16.1㎢ 규모의 킹 솔로몬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작성됐다. 핵심은 네바다에서 대표적인 금 광상 유형으로 꼽히는 ‘칼린형’ 탐사 잠재력이다. 칼린형 광상은 미세한 금이 암석에 넓게 퍼진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초기 지질 해석과 경로원소 분석이 중요하다는 특징이 있다.
피넘은 과거 진행된 103개 얕은 시추공 자료와 지표 탐사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가 높은 ‘Priority 1~2’ 구역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비소, 안티모니, 수은 같은 경로원소 이상 현상이 넓게 나타난 점을 근거로, 실제 금 광화 시스템이 심부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회사는 미국 산림청의 인허가 개혁이 올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넘은 제도 개선이 현실화할 경우 킹 솔로몬 프로젝트에서 2026년 시추 작업이 가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광산 개발 초기 단계에서 인허가 속도는 사업 가치와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기술 보고서와 함께 정책 변화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른 셈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발표를 ‘탐사 초기 단계의 가치 부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아직 자원량이 공식 확인된 단계는 아니지만, 역사적 시추 자료와 지구화학 이상대, 우선 타깃 설정이 동시에 제시됐다는 점에서 후속 작업의 방향성은 한층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결국 킹 솔로몬 금 프로젝트의 다음 분수령은 인허가와 실제 시추다. 기술 보고서가 지질학적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2026년으로 거론된 시추 여부가 프로젝트의 실질 가치를 가늠할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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