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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어버이날 맞아 강북 어르신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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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강북구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해 과일 키트를 제작,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신한금융, 어버이날 맞아 강북 어르신 돕기 나서 / 연합뉴스

신한금융, 어버이날 맞아 강북 어르신 돕기 나서 / 연합뉴스

신한금융그룹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강북구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금융권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가운데, 신한금융은 올해도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대표들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고령층 가운데 일상적인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과일 키트 334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렇게 준비한 물품은 감사 카드와 함께 어르신 가정에 전달됐다. 식료품 지원은 비교적 단기적인 도움에 그칠 수 있지만, 복지관과 연계한 방문 전달 방식은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교류를 넓히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신한금융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매년 가정의 달에 맞춰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은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대상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점차 바뀌는 흐름이다. 특히 금융그룹은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큰 업종인 만큼, 이런 활동이 기업 이미지 관리뿐 아니라 지역사회 신뢰를 쌓는 수단으로도 받아들여진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앞으로도 금융권 전반에서 고령층 돌봄, 취약계층 지원, 지역 복지기관 협업 같은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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