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희림,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AI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프로필
토큰포스트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희림이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설계 효율성을 높이며 법규 검토의 표준화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희림,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AI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 연합뉴스

희림,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AI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 개발 / 연합뉴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건축 법규 검토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건축 설계 과정의 시간과 인력 부담을 줄이는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희림은 22일 이번 시스템이 건축 설계의 핵심 절차인 법규 검토를 전산화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건축 설계에서는 대지 조건과 건물 용도, 규모에 따라 적용해야 하는 법령과 기준이 매우 많아 초기 검토 단계에 적지 않은 시간이 들어간다. 이 때문에 설계 품질을 높이면서도 검토 속도를 끌어올리는 기술 수요가 꾸준히 커져 왔다.

이번 시스템은 희림이 축적해온 법규 검토 경험과 업무 최적화 방식에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인공지능 개발 역량을 결합해 만든 건축 특화형 인공지능 모델이다. 기반 기술로는 아마존웹서비스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가 활용됐다. 여기에 검색 증강 생성(RAG·외부 자료를 찾아 답변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과 에이전틱 워크플로우(인공지능이 여러 단계를 스스로 수행하도록 설계한 작업 체계)를 적용해, 복잡한 건축 관련 법령과 규정을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안과의 적합성을 판단하도록 설계됐다.

기능도 단순 검색 수준을 넘는다. 이 시스템은 설계안의 대지 여건, 건물의 용도와 규모 등을 분석한 뒤 관련 법규를 찾아내고, 적합성 판단과 추론 근거 제시, 최종 검토 보고서 작성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건축가가 여러 법령을 일일이 대조하며 검토해야 했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반복적이고 방대한 확인 작업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설계 과정에서 법규나 지침 해석 오류를 미리 걸러내고, 결과적으로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희림은 앞으로 이 시스템을 실제 프로젝트에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활용 범위도 다양한 건축 설계 분야로 넓혀갈 계획이다. 건설·건축 업계에서는 인공지능이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전문 판단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이 같은 흐름은 향후 설계 생산성 개선은 물론 법규 검토의 표준화와 품질 관리 강화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미션 말풍선 닫기
말풍선 꼬리
출석 체크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기사 스탬프

0 / 0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