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분석
[에너지분석] 가스가 없으면 곡물도 없다…에너지 위기가 식량 위기로 전이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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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는 사실 천연가스다 — 호르무즈 봉쇄가 밥상까지 위협하는 이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지금 에너지 시장을 흔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단순히 기름값 문제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그 충격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세계 식량 공급망을 향해 번지고 있다. 핵심 연결고리는 비료다. 정확히는 질소 비료다.

비료는 천연가스다

현대 농업의 토대는 20세기 초 하버-보슈(Haber-Bosch) 공법의 발명으로 세워졌다. 공기 중 질소를 암모니아로 전환하는 이 화학 공정 덕분에 인류는 식량 생산량을 폭발적으로 늘릴 수 있었다. 현재 지구 인구의 절반 가량이 이 기술 덕분에 먹고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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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깎는노인

2026.04.05 12:14:18

가스 선물 차트 전고점 돌파 직전이라 변동성 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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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만패

2026.04.05 12:12:33

천연가스 메탄 비중 생각하면 비료 생산 단가 감당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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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풀가동

2026.04.05 12:08:58

식량 공급망 위기면 관련 RWA 코인들 불장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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