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케어 테크놀로지스($MDCE)가 첫 소비자용 인공지능 앱 ‘스냅샷 레시피’ 출시를 계기로 수익 창출형 AI 플랫폼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략적 자금 조달을 통해 이용자 확보와 인프라 확충, AI 헬스케어·웰니스 서비스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메디컬 케어 테크놀로지스는 장외시장 OTC 핑크에 상장된 기업으로, 기존 사업 기반 위에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얹는 구조를 선택했다. 새로 확보하는 자금은 ‘스냅샷 레시피’의 초기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향후 추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특히 소비자 접점이 있는 모바일 앱을 시작으로 헬스케어와 웰니스 분야에서 반복 매출을 만드는 사업 모델 구축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자회사 인피니트 옥션스는 25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현금화해 추가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원·달러 환율 1달러당 1,480.10원을 적용하면 약 3억7000만 원 규모다. 이는 외부 자금 조달과 별도로 내부 자산 유동화를 병행해 AI 플랫폼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보강하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또 다른 자회사 리얼 게임 유즈드는 현재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특허 출원 중인 AI 인증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 기술은 수집품이나 실물 자산의 진위 판별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회사 전체로 보면 단순 앱 운영을 넘어 ‘AI 기반 검증 기술’까지 사업 축을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자금 조달의 핵심은 AI 사업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첫 소비자 앱 출시는 상징성이 크지만, 시장에서는 사용자 증가 속도와 유지율, 후속 서비스 확장 여부를 더 중요하게 본다. 메디컬 케어 테크놀로지스는 자회사 매출과 자산 매각, 신규 자금 유입을 함께 활용해 전환 비용을 감당하려는 모습이다.
결국 회사의 AI 플랫폼 전략은 ‘스냅샷 레시피’의 시장 반응과 헬스케어·웰니스 영역에서의 서비스 확장 성과에 따라 평가가 갈릴 전망이다. AI 관련 기대감은 여전히 크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기술 발표보다 실제 수익화 속도가 더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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